井のなかの蛙は幸せでした。
井戸の外に何も興味もなかったから。
井のなかの蛙は幸せでした。
井戸の外で何があっても関係なかったから。

そして、あなたにも幸せでした。
井戸の外で何があったか知らなかったから。
우물 안 개구리는 행복했습니다.
우물 밖에 있는 그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었으니까요.
우물 안 개구리는 행복했습니다.
우물 밖에 그 무엇이 있어도 개의치 않았으니까요.

그리고, 당신도 행복했습니다.
우물 밖에 그 무엇이 있었는지 당신은 알지 못했으니까요.

    井戸の外の世界が知りたくて、
      私は井戸の底から這い上がろうとしました。
      井戸の外の世界が知りたくて、
      何度、滑り落ちて全身を打ち付けても上がり続けました。

      でも気づきました。
      上れば上るほどに落ちる時の高さと痛みは増やすのです。
      外の世界の興味と全身の痛みが同じくらいになった時、
      私は始めてカエルの王さまの言葉の意味がわかりました。
우물 밖 세상을 알고 싶어서
나는 우물 밑 바닥에서부터 기어오르기로 했습니다.
우물 밖 세상을 알고 싶어서
몇번이고 미끄러지고 떨어져 온 몸을 부딪혀도 멈추지 않고 오르려 했습니다.

하지만 깨달았습니다.
오르면 오른 만큼 떨어질 때의 높이와 그 아픔은 커져만 간다는 것을 말입니다.
바깥 세상에 대한 흥미와 온 몸을 감싸는 아픔의 정도가 비슷해 질 때쯤,
나는 처음으로 개구리 임금님이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.
- Frederica Bernkastel in「ひぐらしのく頃に」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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